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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시각장애인위해 전자금융 서비스 개선 2007.03.08

시각장애인들의 폰뱅킹 사용이 지금까지 너무나 불편해 제대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금감원에서는 은행에 이를 시정할 것을 요청하고 새로운 방법 모색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8일 시각장애인이 폰 뱅킹을 이용하는데 불편하다는 민원이 계속 발생함에 따라 이런 방안을 시행하도록 은행들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시각 장애인의 소액 이체 거래에 대해서는 보안카드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되 그 이체 한도는 은행별로 정하도록 했다. 또 시각 장애인이 이체와 조회 등 금융거래를 할 때 전화기 버튼의 입력시간 제한에 따른 불편을 없애기 위해 이들을 위한 별도 메뉴를 만들거나 입력 제한 시간을 완화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관계자는 "시각장애인 뿐 아니라 다른 장애인이 전자금융을 이용할 때 생기는 민원도 은행들이 적극 대응해 불편함이 개선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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