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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멀웨어 유포, 폐쇄...SNS에 생긴 일들 2017.06.09









미국의 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댓글에서 멀웨어가 발견됐습니다. 수천 개의 댓글이 달리는 점을 악용해, 댓글 속에 감지하기 어려운 코딩된 메시지를 숨긴 것입니다.

이 멀웨어를 발견한 보안업체는 범인을 러시아 해커 단체 털라(Turla)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은 악성파일을 직접 다운로드하지 않더라도, 웹사이트의 링크를 클릭하기만 해도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최근 추세와 유사하니 더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중국에서도 SNS 관련 이슈가 있었습니다. 중국 당국이 파파라치, 스캔들 폭로 등 SNS 상의 연예 뉴스 계정 수십 곳을 폐쇄했습니다. 연예인의 사생활이 과도하게 다뤄지는 것을 억제해야 한다는 당국의 요구에 따라 웨이보를 포함해 SNS 제공 업체들은 여러 연예 관련 계정을 폐쇄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사이버 환경을 건전하게 만든다는 취지이지만, 사이버보안법 시행 이후 이루어진 것으로 사이버 검열이 강화될 것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SNS 해킹 피해는 다반사입니다. 연예인들이 SNS를 해킹 당해 사생활을 침해 받기도 하고, 일반인들 또한 SNS 해킹으로 자신도 모르게 친구들에게 불법 음란·도박 광고 메시지를 보내는 일이 심심치 않게 발견됩니다.

SNS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기억하세요!
비밀번호는 주기적으로 변경!
공개된 무료 와이파이는 주의해서 연결!
사용하지 않는 계정은 탈퇴!
의심스러운 URL이나 메시지는 클릭 No!
[유수현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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