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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재난 대응의 전문성을 키운다 2017.06.12

사회재난 대응 전문지원단, 감염병 등 6개 유형 자문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민안전처는 사회재난 분야의 전문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현장 실무 경험이 많은 전문가들로 ‘사회재난 대응 전문지원단’을 운영한다.

사회재난은 예기치 못한 시간과 장소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하고 있어 다양한 전문 정보가 필수적이다.

이에 재난 현장 대응 실무 전문가 위주로 구성된 ‘사회재난 대응 전문지원단’은 평상시에는 재난 대비, 재난 발생 시에는 재난 대응, 재난 종료 시에는 평가와 환류 등을 지원하게 된다.

‘사회재난 대응 전문지원단’은 메르스, AI, 지하철 사고 등 사회적 이슈가 되거나 대규모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6개 유형(감염병, 가축 전염병, 철도 사고, 유해 화학 유출, 해양 오염, 원자력 사고)의 재난에 대해 우선 운영하고 추후 필요한 재난 유형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회재난 대응 전문지원단’은 연 4회(분기별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재난 취약 시기와 재난 발생 시에는 긴급회의를 개최하는 등 특별 운영된다.

특히, 재난이 발생하면 초기 상황 판단 및 수습지원단에 참여하며 피해 확산 방지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국민안전처 이한경 재난대응정책관은 “앞으로 전문지원단은 재난 대비와 대응 단계 등의 자문 및 참여뿐만 아니라 평가를 통해 재난 관리의 환류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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