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문화와 사이버 개념 이해] 15화. 스마트폰도 해킹의 대상이 된다 | 2017.06.12 |
드라마 ‘힐러’를 통한 스마트폰의 정보유출 이해
[보안뉴스= 장형석, 사이버개념연구회 2.0/국군사이버사령부] 최근 스마트폰은 일반적인 정보 검색을 넘어 금융 등 사회적인 활용성이 넓어지면서 스마트폰 이용률도 증가한 반면, 악성코드 수도 증가하는 추세다. ▲ 드라마 ‘힐러’ 포스터(좌). 이미지=iclickart(우). 스마트폰에서 악성코드 감염을 알기 쉽지 않다 스마트폰이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알아차리기 쉽지 않고 스마트폰 보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백신 이외에 떠오르는 방법도 없다. 그리고 스마트폰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색해봐도 ┖휴대폰이 이유 없이 뜨거워진다면 악성코드 감염을 의심해봐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이러한 스마트폰 악성코드 감염과 정보유출은 드라마 ‘힐러’를 통해 볼 수 있다. 드라마 ‘힐러’는 정치나 사회현안에 상관없이 살아가던 청춘들이 기성세대와 다르게 생활하는 이야기이다. 드라마 주인공은 어떤 의뢰든 완수하는 심부름꾼인데, 주인공이 의뢰를 수행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드라마 ‘힐러’를 통해 스마트폰에서 발생하는 정보유출을 이해할 수 있다 드라마 ‘힐러’ 1화를 보면 악성코드에 감염되어 정보유출을 당하는데 이를 통해 스마트폰 해킹 과정을 볼 수 있다. 주인공은 의뢰인과의 접선 장소에 의뢰인을 잡기 위한 정체불명의 조직원들이 매복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주인공은 조직원들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조직원에게 접근하여 휴대전화 번호를 알아낸다. 이후 악성 URL이 첨부된 문자를 그들에게 발송한다. 문자를 받은 조직원은 악성 URL에 접속함으로써 악성코드에 감염되어 주인공은 어떤 업체가 의뢰인을 노리고 있는지 알아낸다. 드라마 속에서 시도한 스마트폰 해킹은 웹사이트에 접속했을 뿐이지만 감염되었다. 그리고 사용자는 감염되었는지 모르지만, 스마트폰의 주소록, 사진 등 정보 유출이 일어난다. 우리는 실제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하루에도 많은 사이트 접속과 새로운 애플리케이션들을 사용한다. 하지만 드라마 속 조직원처럼 감염되었어도 그것을 알기 쉽지 않다. 스마트폰에서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확인해 보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방법은 현재 PC에서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지만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 장형석 사이버개념연구회 2.0 또한, 의심스러운 애플리케이션을 발견할 경우 애플리케이션을 검사할 수 있는 백신, 사이트(VirusTotal, Malwares.com 등)를 통해 1차적으로 악성코드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악성코드로 확인된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즉시 삭제 조치를 통해 지속적인 정보 유출을 차단해야 한다. 불필요한 애플리케이션 차단 등 스마트폰 이용수칙을 지키자 드라마 ┖힐러(1화)┖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스마트폰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알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현재 스마트폰은 금융, 업무활용 등에서 편리함을 주고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그만큼 스마트폰이 안성코드에 감염된다면 많은 정보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사용한 애플리케이션은 바로 차단하는 등 스마트폰 해킹에 대비한 이용수칙을 지켜야 할 것이다. [글_ 장형석, 사이버개념연구회 2.0/국군사이버사령부]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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