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데이터 분석으로 구급차도 적재적소에 배치한다 | 2017.06.13 |
행자부, 10개 분야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구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공공기관이 갖고 있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구급차도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행자부는 공공기관의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와 빅데이터 분석 사업의 업무효율성 향상을 위해 ‘2017년도 공공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공공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사업 과제로 지역 기업과 구직자 간 맞춤형 일자리 매칭, 지방세 체납 정보 분석, 상수도 누수 지역 탐지 모델이 추진된다. 또 응급 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구급차 배치·운영 최적화, 자원봉사 인력과 기부 물품 등 복지 자원 최적 배분(2종), 도로 재포장·포트홀·안전시설물 등 도로 안전 관리(3종) 등 총 10개 분야에서 표준분석 모델이 만들어진다. 표준분석모델이란 이미 추진된 빅데이터 분석 과제를 분석해 수집 데이터 목록, 데이터 형식, 분석 방법 및 시각화를 표준화한 빅데이터 분석모델을 말한다. 이러한 표준분석모델은 행정 업무에 지속적으로 활용돼 행정기관의 의사결정 지원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행자부의 설명이다. 행자부는 지난해 민원, 관광, 공동주택, 폐쇄회로(CC)TV, 교통, 근로감독 분야에서 표준분석 모델 과제를 추진한 바 있다. 윤종인 행자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행정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을 정립하고 이를 전 부처 및 지자체로 확산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데이터 기반 과학적 행정이 구현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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