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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스라엘 국제공동기술개발 지원, 국내 기업 기술경쟁력 높인다 2017.06.21

산업부, 하반기 한국·이스라엘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 공고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부는 국내 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과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첨단기술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이스라엘 기업과의 국제기술협력을 지원한다.

양국은 1999년 조약을 체결한 이래로 전담기관인 ‘한-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KORIL-RDF)’을 2001년 설립해 각국이 연간 200만달러씩(총 400만 달러) 공동 기금을 조성해 양국 기업의 기술개발(R&D)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분야는 정보통신, 전기전자, 신소재, 기계 등 모든 기술 분야에서 한국과 이스라엘 간 공동 개발 과제를 통한 민간 상용화 기술개발이다.

지원 규모는 유형에 따라 다르며, 대형 과제의 경우 양국 기업 합계 정부출연금 최대 100만달러 규모로 3년간 지원한다. 다만 정부지원금은 양국 기술전문가 평가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양국 기업 중 일국 기업의 예산 비율이 최대 70%를 초과할 수 없다.

이번 사업에 참여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7월 31일까지 한-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 사무소에 이스라엘 기업과 공동으로 영문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접수된 사업계획서는 현장 방문 등 양국의 기술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한-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 이사회(2017년 11월 예정)에서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한편, 조기 사업화가 가능한 연구개발(R&D) 과제인 소형 과제와 기술적합성·사업화 가능성을 조사하는 과제인 타당성 검토 과제는 연중 수시로 접수한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2017년도 하반기 한국·이스라엘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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