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보안원-국민대, 금융권 정보보호 연구협력 및 전문인력 양성 MOU | 2017.06.21 |
부채널 분석(SCA) 분야 경쟁력과 핀테크 보안기술 역량의 시너지 기대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금융보안원(원장 허창언)과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20일 국민대학교에서 금융권 정보보호 연구협력 및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의 주요 협력 분야는 △금융보안 연구협력 및 기술자문 △금융보안 전문 인력 양성 △금융보안 관련 상호 주관 행사 참여 및 지원 △대국민 금융보안 인식제고 활동 등이다. ![]() ▲ 금융보안원과 국민대학교의 MOU 현장[사진=금융보안원] 금융보안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차세대 금융서비스 환경의 주요 보안 위협으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부채널 분석(SCA)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국민대학교 정보보안암호수학과의 우수한 교수진과 금융보안원의 핀테크 보안기술 역량이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채널 분석(Side Channel Analysis)이란 암호 알고리즘의 취약점을 찾거나 해킹하는 대신에 암호 알고리즘이 작동할 때 발생하는 디바이스의 전력이나 전자파 등의 부가정보를 수집하고 통계적인 분석을 통해 원하는 암호키를 빼내는 해킹 방법이다. 금융보안원 허창언 원장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초연결시대가 우리 앞에 훌쩍 다가온 만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 IC카드 등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의 안전성과 보안성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금융보안원과 학계가 스마트 기기 보안 분야에서 힘을 합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대학교 학생들이 창의적인 차세대 융합보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보안원의 인턴십 프로그램, 대학생 금융보안캠프, 금융 정보보호 공모전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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