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위해 드론 띄운다 | 2017.06.22 |
소나무재선충병 선단지 드론 예찰을 위한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은 20일 관내 선단지(울진, 봉화, 영덕 등) 위주로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드론 예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사진=산림청] 드론을 활용한 산림 병해충 예찰은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고사목 촬영,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한 좌표 취득 등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 예찰 조사 기간 단축과 1인당 조사 가능면적이 증가되는 등 그 유용성이 인정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현재 드론 10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직무교육을 계기로 자격증반·경진대회 등을 통한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신성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드론을 적극 도입해 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에 활용하고, 산불·불법 산지 훼손 감시 및 농림지 돌발 해충 방제 등 타 업무 분야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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