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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방에서도 스마트워크 가능해요! 2017.06.26

14개 시·도청 스마트워크센터 개소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수도권에만 설치돼 있던 정부 스마트워크센터가 전국으로 확산된다. 행정자치부는 14개 시·도청에 스마트워크 공간을 마련해 2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 전북도청 스마트워크센터[사진=행정자치부]


그동안 수도권에만 스마트워크센터가 설치돼 지방출장자, 지방 거주 서울 근무자 등은 시급한 업무 처리, 유연근무, 스마트워크 등에 불편이 있었다. 행정자치부는 각 지역 거점에 위치한 시·도청에 스마트워크센터를 마련, 지방 출장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방에 거주하는 공무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시·도 스마트워크센터는 방화벽 등을 설치해 보안성을 확보했으며 사무실에서처럼 문서 작성, 보고, 결재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업무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자치부는 올해 말까지 이용 추이 및 지자체 요구 사항 등을 반영해 지방 스마트워크센터 추가 설치 및 규모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기 행정자치부 전자정부국장은 “시·도청 스마트워크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전국에 센터를 확장·구축해 지방 출장자 및 거주자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겠으며, 앞으로는 시간과 거리의 제약 없이 필요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지능형 오피스를 구축해 ICT 르네상스 시대에 발맞춰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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