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경주시, 민관군경 굳건한 통합방위시스템 확립한다 2017.06.27

경주시통합방위협의회 2분기 회의, 지역안보태세 정밀 재점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지역 안보를 책임지는 경주시통합방위협의회에서는 26일 영상회의실에서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가졌다.

[사진=경주시청]


경주시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1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 정부 출범 이후 벌써 다섯번째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따른 대남 도발 안보 상황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 재점검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북한의 위협 분석 및 대남 도발 전망, 사이버 테러에 대비한 한수원 보안 현황 보고 등 기관별 안보 상황 보고와 오는 8월 ‘2017 을지연습’ 실시에 따른 유관기관별 임무 및 협조 보고와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사드 배치 등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으로 어느 때보다 안보 상황이 위중한 시기”라며, “민관군경이 하나가 돼 투철한 안보의식과 확고한 방위태세 확립으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소홀한 점이 없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주시통합방위협의회는 적의 침투·도발 및 위협에 대응하고 지역을 안전하게 방어하기 위해 1997년 제정된 통합방위법에 근거해 설치됐으며,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돼 분기별 1회 정기 회의와 사유 발생 시 임시회의를 열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