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 분야 주요 시설 사이버위협 대응 태세 점검 | 2017.06.27 |
10개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 대상 모의침투훈련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국가사이버위협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이하 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사이버침해사고 모의훈련(6.26.~9.8.)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기반시설은 침해사고 발생 시 국가·사회적 파급력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통신·금융·의료 등 분야별 중요 시설들로, 이번 훈련에서는 10개 기반시설 관리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훈련은 기반시설별 맞춤형 시나리오에 따라 모의침투를 시도해 사이버위협 대응 체계 및 물리적·관리적·기술적 보호 수준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모의훈련 결과 도출된 보완 요구 사항에 대해 기술 지원을 실시하는 등 기반시설 관리기관의 정보보호 수준 제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지난 5월 통신·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등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38개 기업(통신사, 쇼핑몰, 면세점, o2o 서비스, 백신업체, 보안관제업체 등)을 대상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해 사이버위협 대응 및 공조 체계를 강화한 바 있다. 송정수 미래부 정보보호정책관은 “기반시설 사이버침해사고 발생 시 국가·사회적 파급력이 높은 만큼 기반시설을 대상으로 모의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사이버공격 대응·복구 능력을 지속적으로 지원·강화할 계획”이라며, “점차 사이버공격이 지능화됨에 따라 기반시설 관리기관을 비롯한 민간 기관 및 관계 부처에도 대응 태세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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