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에스원-삼성화재 제휴, 화재 안심 서비스 제공 外 | 2017.06.29 |
6월 29일 : 에스원, 삼성화재, 일리시스, 한화테크윈, EOS,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29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에스원이 삼성화재와 제휴해 화재 안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소식과 일리시스가 한화테크윈과 함께 지능형 CCTV용 솔루션 개발 및 마케팅 협력을 추진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에스원-삼성화재와 제휴, 화재 안심 서비스 제공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사장 육현표)은 고객들이 화재에 대한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화재 안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2016년 한 해에만 4만 3,000여 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피해액은 3,700여억 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비주거 구역에서 발생한 화재가 36%에 달해 점포, 공장 등 사업장에서 화재 발생 위험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에스원은 기존 제공 중인 ‘화재 이상통보 서비스’, 최대 1,000만 원까지 화재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화재 복구 지원금 서비스’와 더불어 ‘화재 안심 서비스’까지 출시해 화재 예방부터 피해 보상까지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일리시스–한화테크윈, 지능형 CCTV용 솔루션 개발 및 마케팅 협력 추진 지능형 영상분석 S/W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독보적인 기술 개발사인 일리시스(대표 김용식, www.illisis.com)는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신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CCTV 카메라 제조분야 선두업체인 한화테크윈의 시큐리티사업 부문(대표 이만섭, www.hanwhatechwin.co.kr)과 ‘CCTV 솔루션의 전략적인 상품 개발 및 마케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일리시스의 AI 영상분석 기술력과 한화테크윈의 글로벌 마케팅을 기반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다양한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신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일리시스는 최근 영상 분석뿐만 아니라 딥러닝 및 빅데이터 분야 연구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EOS 블록체인 운영 시스템, 1년 기간의 토큰 배포 일정 발표 상업용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최초 블록체인 운영 시스템(Blockchain Operating System)인 EOS가 디지털 토큰 배포와 관련된 세부적인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EOS의 토큰 배포는 획기적인 모델에 따라 1년에 걸쳐 진행되며, 지금까지 이더리움(Ethereum) 플랫폼에서 런칭된 프로젝트 중 가장 공정하다. EOS를 개발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및 블록체인 기업인 블록닷원(block.one)의 브렌던 블루머(Brendan Blumer) CEO는 “누구에게나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EOS는 고정된 가격이 아닌, 광산업처럼 시장 수요에 따라 결정된 가격에 판매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량 구매자에게 불공정한 혜택을 주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토종 클라우드 강자와 함께 공공 클라우드 시장 토대 마련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국내 토종 클라우드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특화된 클라우드 플랫폼과 서비스 제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그 첫 번째 단계로 민간 클라우드 사업자가 한국 공공기간에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필요한 ‘클라우드 보안 인증’을 국내 호스팅 서비스 전문기업인 호스트웨이와 함께 획득할 계획이다. MS 애저(Azure)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함께 구축, 클라우드 보안 인증을 획득하여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부 자체 개발 클라우드 플랫폼 지원을 통해 다양한 공공 고객의 클라우드 활용을 도울 계획이다.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전문 기업인 크로센트와의 협업으로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인 ‘파스엑스퍼트(PaaSXpert)’를 애저 환경에서 제공한다. 엔비디아, 폭스바겐 데이터 센터에 인공지능 기술 도입하는 파트너십 체결 AI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 엔비디아(www.nvidia.com, CEO 젠슨 황)가 폭스바겐(Volkswagen) 데이터 센터에 인공지능 기술력을 도입,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및 커넥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미래지향적 디지털 이슈인 인공지능(AI)에 집중하고 있는 폭스바겐 그룹은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딥러닝 분야에서의 역량을 확대해나갈 전망이다. 폭스바겐 데이터 랩(Data Lab)의 IT 전문가들은 딥러닝에 기반한 첨단 인공지능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폭스바겐 내에서 데이터 랩은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석을 위한 자사 우수 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시큐리티플랫폼, IoT 디바이스의 안전성, 신뢰성, 편리성 위해 보안기술 통합 다양한 전자 애플리케이션에 걸쳐 고객들에게 기여하는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IoT용 신뢰할 수 있는 커넥티비티를 구현하는 국내 기술 혁신 기업인 시큐리티플랫폼(Security Platform Inc.)이 IoT 제품을 위한 강력하고, 효율적이며, 사용이 간편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트러스트 컴퓨팅(Trusted Computing)은 연결을 시도하거나 연결된 모든 디바이스의 권한을 검증하고 무결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특수 설계된 보안 IC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ST와 시큐리티플랫폼은 이러한 트러스트 컴퓨팅 원리를 이용해 고도로 안전한 IoT 디바이스를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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