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온커뮤니티, 해외 자금유치 러쉬 | 2007.03.13 |
지문인식업체인 유니온커뮤니티는 지난해 일본 최대 규모인 노무라 증권 계열사인 JAFCO로부터 40억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한 데 이어, 2006년 12월과 1월에 일본 캐피탈 회사인 오릭스캐피탈사와 미쯔비시 금융지주의 계열사인 미쯔비시 유에프제이 캐피탈사로부터 각각 5억원, 1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자유치했다고 지난 3월 9일 밝혔다. 이 회사 대표인 신요식 사장은 “JAFCO에 이은 자금 유치 건은 유니온커뮤니티의 우수한 바이오인식 기술력을 실사를 통해 확인을 받고 이를 기반으로 회사가 전개하는 바이오인식 산업의 잠재적인 성장성을 인정받아 투자유치에 성공했다”며, “단순한 운영자금 목적이 아닌 향후, 글로벌한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유니온커뮤니티는 투자한 일본계 회사들과 현재 단순히 자금투자 이외에도 바이오인식 산업분야와 관련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보다 더 확대된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하여 상호 긴밀한 협력을 하고 있다는데 더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즉, 미쯔비시 유에프제이 캐피탈사의 경우 지문인식기를 접목해 그룹 내 금융 사업권에 지문인식사업 도입을 유도하고 있고, 오릭스사의 경우 그룹 내 임대 사업분야 지문인식 시스템을 연동하는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지원, 협력하고 있다. 또한, 노무라증권 계열사인 JAFCO 또한 일본 내 대기업이나 기술력 있는 벤처기업들과 연계한 신규 시장 진입에 도움을 주고 있다. 유니온커뮤니티 신요식 사장은 “향후 일본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전개를 할 것이고, 시기가 무르익으면 일본에 현지 법인을 본격적으로 설립하고 일본 증권거래소 마더스(MOTHERS)에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관련 업계와 긴밀한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성혜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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