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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파이어아이, 클라우드 및 가상 엔드포인트 신제품 발표 外 2017.06.30

6월 30일 : 파이어아이, 한컴, LG CNS, KISIA, KOTRA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30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파이어아이가 새로운 클라우드 및 가상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을 발표했다는 소식과 한컴이 KT 로밍 이용 고객에게 자동 통·번역기 ‘지니톡 오프라인’을 무료로 증정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파이어아이, 새로운 클라우드 및 가상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 발표
지능형 사이버 공격 방어 기술의 선도업체인 파이어아이(지사장 전수홍, www.fireeye.kr)는 자사의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을 위한 클라우드 및 가상 폼팩터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3분기에 전 세계에 출시될 이 새로운 클라우드 및 가상 제품은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고객 및 파트너들이 보다 유연하게 솔루션을 구축하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 솔루션 분야 선도기업인 파이어아이는 보안을 간소화, 통합 및 자동화 해주는 인텔리전스 기반의 엔드포인트 보호 플랫폼(EPP)을 고객들에게 공급하겠다는 목표 하에, 클라우드 및 가상 엔드포인트 보안제품을 2017년 주요 업그레이드의 일부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컴, KT 로밍 이용 고객에게 자동 통·번역기 ‘지니톡 오프라인’ 무료 증정
한글과컴퓨터(www.hancom.com, 대표 김상철, 이원필)는 KT 로밍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넷 연결 없이 자동통번역이 가능한 ‘지니톡 오프라인’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니톡 오프라인 무료 증정 이벤트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인천공항에서 KT ‘데이터로밍 하루 종일 플러스’ 요금제를 5일 이상 신청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별 100개씩 총 3,000개를 선착순 증정한다. 지니톡 오프라인은 인터넷 연결 없이도 통번역 서비스를 지원하는 자동 통·번역기(OTG-USB)로 스마트폰에 꽂기만 하면 인공지능기반 자동통번역 서비스인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지원 언어는 한국어를 중심으로 영어, 일어, 중국어 등 4개 국어이며, 안드로이드 폰에서 이용 가능하다.

LG CNS, 아마존웹서비스와 클라우드 손잡았다
LG CNS(대표 김영섭)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클라우드 1위 기업 AW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국내 클라우드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선다. 클라우드와 IT서비스 각 진영을 대표하는 두 기업이 손을 잡게 된 이번 파트너십은 경쟁 관계를 넘어선 성공적 협력 모델로 주목된다. 이로 인해, 국내 대기업들의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파트너십 체결로 양사는 LG CNS의 다양한 산업 분야 IT서비스 역량, AWS 클라우드 컨설팅 역량 등의 상호 강점을 결합할 수 있게 됐다. AWS는 LG CNS의 대규모 IT시스템 구축 역량과 민관을 아우르는 솔루션 제공 실적 및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국내 고객 군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KISIA·KOTRA, 영국 정보보호 비즈니스 상담회 성황리에 개최
국내 정보보호 기업들이 영국 시장 진출을 위해, 6월 28일~29일 양일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2017 영국 정보보호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홍기융)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김재홍)의 주관으로 영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하는 정보보호 비즈니스 상담회로, 국내 정보보호 기업 7개사, 영국 BAE Systems, Babcock, HSBC 등 유력 바이어 및 파트너 20여 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한 우리 기업의 우수 정보보호 솔루션 소개, 기술 상담 등 영국시장 진출을 위한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를 진행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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