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KOTRA-창원시, 방산·보안 중기 수출 지원 사업설명회 개최 2017.07.02

창원, 국내 방산기업의 22%, 방산 생산액의 60% 차지하는 방위산업 중심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KOTRA는 지난 29일 경남 창원에 있는 경남 테크노파크에서 방위사업청, 창원시, 무역보험공사, 방산클러스터와 함께 경남 창원 소재 방산·보안 분야 기업 130개사를 대상으로 ‘방산·보안 분야 수출 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KOTRA]


이번 사업설명회는 지난 5월 17일 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KODITS)와 창원시·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경남테크노파크 간에 맺은 ‘방산 업무 협약’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 방산·보안 수출 기회 및 수출 절차·제도(방사청) △ 기업 수출 성공 사례(S&T모티브) △ 수출 지원을 위한 무역보험 및 금융 지원 제도(무역보험공사, 농협) 그리고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와 한국방위산업진흥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 방산수출지원사업(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등을 소개하고 기업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수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와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창원은 우리나라 방산기업의 22%, 방산 생산액의 60%를 차지하는 방위산업의 중심지다. 특히, 창원은 288개사 중소·중견 방산협력업체가 소재하고 있어 정부, 유관기관, 금융기관(농협) 그리고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방산 수출 기회, 수출 절차 및 지원 제도, 금융 지원 등 수출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수 있어 이번 사업설명회는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안성일 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은 “센터는 올해 지자체 그리고 지자체 소재 수출 지원 유관기관과 ‘방산 수출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정보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방산·보안 분야 중소·중견기업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기업의 해외 수출 판로 개척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사업설명회는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기회 모색에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