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방산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 업체 추가 모집 | 2017.07.03 |
39개 중소기업 선정해 진행...20여개 업체 추가 모집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13일까지 2017년 방산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 사업(이하 컨설팅 사업)의 대상 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공고했다. 2017년도 컨설팅 사업은 올해 6월 12일 지원을 신청한 업체 중 총 39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추진 중이다. 이번 공고는 방사청의 잔여 예산을 활용해 20여개의 업체를 추가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 대상 업체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에 의해 현장 심사 평가, 수행계획서 평가, 대면 평가 등을 통해 기업의 기술 보유 현황, 제품의 효용성, 국방기술 적용 가능성 등을 평가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 위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각 기업별 3000만원 한도(컨설팅 비용의 75%) 내에서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공정·기술상의 문제 해결, 국내외 마케팅·판로 개척, 국방 분야 납품·계약을 위한 행정 절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받게 된다. 한편, 컨설팅 사업은 기술력을 갖춘 우수 민간 중소기업의 방산 분야 참여를 독려하고 이미 방산 분야에 참여 중인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가의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232개 중소기업에 대해 국방 관련 기술·경영, 행정, 법률 컨설팅을 실시해 중소기업의 국방 분야 진입을 지원한 바 있다. 방사청 방산지원과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으로 중소기업들이 국방사업 참여 시 직면하는 어려움에 대해 전문가의 도움을 제공해 장기적으로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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