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을 위한 ‘쉬운’ 사이버보안 책이 나왔다 | 2017.07.04 |
[신간] 그림으로 배우는 어린이 사이버보안
자라나는 새싹들을 위한 올바른 사이버보안 의식 함양 ![]() [책표지=해드림 출판사] SW 교육 의무화, 이제 사이버보안은 권장이 아닌 필수 이제 사이버(Cyber)란 단어가 낯설지 않다. 영화나 애니메이션 혹은 뉴스에서만 보던 단어인 사이버는 이제 익숙하다 못해 우리 삶에 밀접해 있다. 덕분에 세계는 급변하며, 엘빈 토플러가 예견한 제4의 물결은 이제 본격화되고 있다. 와이파이는 우리의 삶을 한층 더 편리하게 만들어 줬으며 사물 인터넷은 상상 속에서만 가능하던 편리함을 이제 눈앞에서 펼쳐주고 있다. 더 이상 우리는 사이버가 없는 세상을 꿈꿀 수가 없다. 정보지식 사회의 발달로 인해 우리의 삶은 한층 더 편리해졌지만 그만큼 골칫덩이는 커지고 있다. 바로 사이버테러다. 세계는 지금 테러와의 전쟁이다. 9.11 테러를 시작으로 국지성 테러가 전 세계에 위협을 가하고 있는 이때, 더불어 우리는 지금 사이버 테러 또한 겪고 있다. 직접적인 인명 피해는 아직 없지만, 정신적·물질적 피해는 이미 상당하다. 굳이 먼 곳에서 사례를 들지 않더라도 얼마 전 국민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랜섬웨어 대란만 생각해도 사이버 테러가 얼마나 우리 사회를 마비시키는지 알 수 있다. 이렇게 무자비한 사이버 테러를 우리는 가만히 보고만 있어야 할까? 정말 사이버 테러는 운 없는 사람만 걸리는 걸까? 결코 그렇지 않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우리를 위협하는 사이버 테러의 종류를 알고 방비책을 알면 우리는 좀 더 안전해질 수 있다. 예부터 보안 불감증에 빠진 우리지만 이제 더 이상 두고 볼 수는 없다. 무엇이 우리를 위협하는지 보고 제대로 알아서 이제는 대비해야 할 때다. 출간 당시부터 독자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던 ‘사이버보안 북극성’이 좀 더 보기 쉽게 그리고 어린 독자들을 위해서 그림과 함께 재출간됐다. 바로 ‘그림으로 배우는 어린이 사이버보안’이다. SW 교육이 의무화 된 시점에 참 반가운 책이 아닐 수 없다. 초중고 학생들의 교재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내용은 알차고 설명은 그림을 통해 쉽기에 누구든지 쉽게 보안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대문을 열어놓고 도둑이 들지 않기를 바랄 수는 없는 법. 그림으로 배우는 어린이 사이버보안을 통해 사이버공간의 대문을 잠그는 법과 도둑을 잡는 법들을 배워보자.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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