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안랩, ‘V3 시큐리티’ 일본 출시 外 | 2017.07.05 |
7월 5일 : 안랩, 이스트소프트, 에스원, 아버네트웍스, 한일네트웍스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5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안랩이 PC 및 모바일 용 멀티 플랫폼 솔루션 ‘V3 시큐리티’를 일본에 출시했다는 소식과 이스트소프트가 대검찰청 인공지능(AI) 기술 연구 과제를 수주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안랩, PC 및 모바일 용 멀티 플랫폼 솔루션 ‘V3 시큐리티’ 일본 출시 안랩(www.ahnlab.com)이 7월 1일, 통합 라이선스 하나로 Windows, Mac, Android, iOS 등 PC와 모바일의 대표적인 OS(운영체제)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플랫폼 솔루션 ‘V3 시큐리티’를 일본 시장에 출시했다. ‘V3 시큐리티’는 △Windows(윈도우) PC와 Mac(맥)에서 악성코드 탐지/차단, 네트워크보안 등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V3 인터넷 시큐리티(V3 Internet Security) △안드로이드용 백신 기능과 앱 잠금, 갤러리 숨김 등 사생활 보호와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안드로이드용 V3 모바일’ △iOS 사용자를 위한 시스템 정보 확인, 비밀번호 관리, 웹 보호 기능 등을 제공하는 관리 애플리케이션 ‘iOS용 V3 모바일’ △라이선스 관리, 사용 제품 현황, 분실단말 제어 등을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안랩 웹 포털’로 구성되어 있다. 이스트소프트, 대검찰청 인공지능(AI) 기술 연구 과제 수주 AI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는 대검찰청이 공모한 정부 연구 과제인 ‘딥러닝을 활용한 시각지능 개발방안 연구’의 수행 사업자로 선정되어, 조달청과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인공지능(AI)의 근간 기술인 딥러닝을 활용해 사진과 같은 시각 자료에 대한 ‘지능형 자동 분류 기술’을 연구하기 위해 대검찰청이 공모했으며, 이스트소프트는 인공지능 기술 연구력과 관련 분야 사업 실적을 높이 평가받아 최종 수행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대검찰청은 이번 공모에 앞서 제안요청서를 통해 다량의 사진 자료에서 수사에 필요한 피사체를 식별하고 분류하는데 많은 시간과 수사력을 동원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밝히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수사 효율성 개선 방안 연구를 목적으로 한다고 사업 추진 배경을 설명한 바 있다. 에스원, 청소년 직업체험 프로그램 ‘도시락(urban樂)’ 진행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대표 육현표)이 경기도 연천군의 전곡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 프로그램 ‘도시락(urban樂)’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시락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에스원의 사업장을 탐방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곡중학교 학생 80명이 에스원의 첨단 시큐리티 전문 연수원인 에스원 인재개발원을 견학하고 용인에 위치한 탐지견 교육센터를 체험했다. 에스원은 2013년부터 평창군에 위치한 청소년을 도시로 초청해 에스원 관제센터, 삼성전자 딜라이트 등을 방문하는 등 도시 지역의 교육과 문화예술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도시락 프로그램을 체험한 학생은 2,000여명에 이른다. 아버네트웍스, Arbor Cloud의 DDoS 공격 방어 용량 8Tbps로 증대 아버네트웍스(한국지사장 김영찬) Arbor Cloud 용량을 2Tbps에서 4Tbps로 두 배 이상 늘렸으며, 2017년 말까지 기존 용량의 4배인 8Tbps로 증대시킬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용량 증대를 위해 기존 노드 업그레이드와 아울러 북미, 유럽, 아시아, 남미 지역 주요 트래픽센터에 십여 개 이상의 신규 노드가 증설된다. 전 세계 스크러빙센터(Scrubbing Center) 수의 4배 용량을 분산시킴으로써 공격자를 소스 근처에서 보다 신속하게 방어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분산 모델을 통해 고객 트래픽이 지역 내, 일부 경우에는 국가 내에 머무르도록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보다 신속한 방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바이더에 대한 데이터 프라이버시(Data Privacy) 요구에 대응하는 추가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한일네트웍스, 신규 파트너 사 대상 ‘보안/네트워크 솔루션 세미나 2017’ 개최 한일네트웍스(대표 박지훈)는 대구와 부산 지역 신규 파트너 사를 대상으로 보안/네트워크 솔루션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양 일간 진행된 세미나를 통해 한일네트웍스가 취급하는 다양한 보안/네트워크 솔루션을 소개하고, 지난 10여 년간 보안/네트워크 전문기업인 PIOLINK, Fortinet, 시큐위즈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쌓아온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좀 더 효율적인 비즈니스 방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혁신도시로서 보안 및 네트워크 솔루션 구축의 필요성이 커진 대구 부산지역의 파트너 사들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자사만의 차별화된 파트너 전략과 사업 방향을 제시하여, 해당 지역 신규 파트너와의 관계 형성 및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한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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