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보호 인력 채용, 일자리 매칭으로 좀더 스마트하게 | 2017.07.05 |
KISA, 2017년도 정보보호 인력 채용 박람회 12일 개최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정보보호 기업의 우수인력 채용 및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 정보보호 산업계 일자리를 주선하는 ‘스마트 일자리 매칭 시스템’ 운영을 시작하며 이를 위해 정보보호 인력채용 박람회를 오는 12일 서울 더K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경찰청, 안랩, 이스트소프트, SK인포섹 등 30여개 기관 및 기업들과 함께 보안관제, 보안진단, 보안컨설팅, 침해사고 대응, 보안제품 개발, 모바일 보안, 보안솔루션 개발 부문 등에서 지속적인 인력데이터 관리를 통해 인력 매칭의 문호를 상시 개방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정보보호 인력채용 박람회를 개최하여 구직자들의 인력데이터를 구축한다. 인력데이터에 등록된 박람회 참가자의 이력 등 구직 데이터와 기업의 채용 요건을 분석하여 구직자와 채용 기업을 연결해주는 것이 ‘스마트 일자리 매칭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구직자에게 취업 성공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추천하고, 기업에는 채용 기준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구직자 취업과 기업 채용을 상시 지원한다. 또한, 구직자 대상의 ‘기업 채용 설명회’, ‘취업 성공 비결 강연회’ 등을 개최하고, 입사 지원서 작성 및 이미지 메이킹 컨설팅, 모의면접, 직무 분야별 일대일 취업 멘토링 등 부대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렇듯 문재인 정부 들어 일자리 창출이 화두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보보호 분야의 경우에는 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보안기업들은 실무경력을 갖춘 경력직 직원 채용을 선호하고 있어 신입 직원들에게는 보안전문 기업 입사가 매우 어려운 관문이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구직 데이터와 기업의 채용요건을 분석해 연결해 주는 스마트 일자리 매칭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인력 채용이 보다 활성화된다면 보안기업에 필요한 인력 수급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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