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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 하나로텔레콤에 10G 고성능 IDS 공급 2007.03.14

10기가비트 IDS 개발… 하나로텔레콤 IDC 백본망 공급

IPTV, BcN 등 확산 전망… 고성능 제품개발, 신시장 개척 기대


네트워크 정보보호기업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 www.wins21.com)은 14일 10기가비트(Gigabit)급 고성능 침입탐지시스템(IDS) ‘스나이퍼IDS-10G’를 개발, 하나로텔레콤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백본(Backbone)망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대형 통신사업자(ISP)의 백본망은 각 서비스 회선의 근간이 되는 구간의 연결고리로서 고속의 통신데이터가 모여 처리되는 곳이기 때문에 고성능의 안정된 보안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윈스테크넷은 향후 광대역통합망(BcN), 인터넷TV(IPTV), 인터넷전화(VoIP) 등의 차세대 인터넷서비스 환경이 급격하게 확산될 것으로 보고, 보다 고성능의 안정적인 보안관리가 이뤄질 수 있는 차세대 보안솔루션 개발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윈스테크넷 김대연 대표는 “10기가비트 보안제품은 보안기능을 제대로 구현하면서 고속의 정보처리 능력을 갖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고난이도의 기술 접목이 요구된다”며, “이번 성과로 검증된 10기가비트 보안기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성능의 신제품 개발과 신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나이퍼IDS-10G’는 10G급 고속 네트워크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해킹, 웜 등의 잠재적인 위협을 탐지하고 대처방안을 제시하는 제품이다. 특히, 네트워크 통계분석이 용이해 알려지지 않은 공격과 유해트래픽의 사전감지에 효과적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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