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융합 인재를 찾습니다 2017.07.10

2017 대한민국 인재상, 고교·대학·청년 분야 총 100명 선발 공고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17년도 대한민국 인재상 선발 계획을 공고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할 창의·융합 인재를 발굴해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2008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2001~2007년 운영됐던 21세기를 이끌 우수 인재상을 확대·개편한 것이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5~29세의 청년 중에서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선발한다. 선발 인원은 고등학생 50명, 대학생 40명, 청년·일반인 10명 등 총 100명이다.

응모 방식은 후보자가 직접 응모하거나 소속기관(학교)·중앙행정기관 및 중앙심사위원회 등에서 발굴·추천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10일~8월 7일로 고등학생은 학교 소재지 시·도 교육청, 대학생과 청년일반인은 소속기관 소재지 시·도청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소속기관이 없거나 소속기관 소재지가 외국일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 시·도청으로 하면 된다.

선발 일정은 시·도별 지역 심사(8월)와 서류 심사 및 심층 면접으로 이뤄진 중앙 심사(9~10월)를 거쳐 11월 초에 최종 수상자를 확정·발표한다.

올해는 지역 심사 후보자의 중앙 추천 시 추천 순위를 표기하지 않도록 해 더욱 공정한 심사가 이뤄지도록 했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과 상금(고등학생 200만원, 대학생·청년일반인 250만원 지급)이 수여되고, 수상자 연수·각종 포럼 및 컨퍼런스 참여 기회 제공 등 특전이 주어진다.

기타 대한민국 인재상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과학창의재단 홈페이지(www.kofac.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민식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 변화를 선도할 인재 양성이 더욱 강조되는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 인재상 선발을 통해 창의·융합 청년 인재를 발굴·지원하고 미래사회의 혁신에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