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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위성전파 분야 전문 인력 양성한다 2017.07.11

‘2017년 이공계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미래창조과학부 중앙전파관리소 위성전파감시센터는 전파·전자·통신 및 항공우주 분야 이공계 대학생들이 위성전파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실무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2017년 이공계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7월 10일부터 4주간 운영한다.

‘이공계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은 국내 위성산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초석이 되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008년부터 매년 참가를 희망하는 이공계 대학생을 선발해 운영해 오고 있다.

2017년 주요 프로그램은 △ 위성전파감시시스템 개론 및 관련 규정·위성 망 혼신 및 대책 실습 △ 위성 추적 및 신호 분석·위성 신호 복조 등 실무 체험 △ 네트워크 분석기·스펙트럼 분석기 등 계측 장비 이론 및 실습 △ 외부 전문가 초빙 교육 △ 유관기관 및 산업체 현장견학 등으로 구성돼 있다.

외부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위성전파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성관제소, 위성정보 수집·활용기관, 위성 제조업체 등 산업 현장 견학을 실시해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인턴십 참가자들이 위성전파 수신 및 위성 동작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모의 위성(캔위성)을 직접 제작해 보는 실습과 위성전파 관련 행정 업무 체험을 프로그램에 추가해 내실을 기했다.

이번 ‘2017년 이공계 대학생 인턴십’은 위성전파 감시 이론, 장비 실습, 연구기관·산업체 현장견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인턴십 참가자에게 실질적으로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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