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니텍, 김중태 신임 대표 선임 | 2007.03.16 | |
정보보안 전문기업 이니텍은 16일 김중태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CEO)로 정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중태 신임 대표는 2005년 8월 이니텍에 합류하여 회사의 전략적 성장 기회를 개척하고 내부 경영구조를 전문화하는 역할을 담당해왔으며, 미국 퍼듀대학원에서 국제금융을 전공한 후 기업 구조조정 및 직접투자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경영경제 분야의 전문가이다. 그는 지난해 ㈜뱅크타운에 대한 경영권 인수를 성공시킴으로서 이니텍의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주역으로서 현재 ㈜뱅크타운의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이니텍은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면서 PKI 기반 보안 솔루션 전문업체에서 금융 보안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해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한국신용정보 주식 취득, 뱅크타운 인수 등과 같은 투자를 통해 타 서비스 사업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영 노하우를 접목시키려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니텍은 그 동안 이 부분을 진두 지휘해온 김중태 대표가 이니텍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최적임자라는 판단하에 16일 개최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김중태 대표는 “이니텍은 큰 변화와 도약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PKI 기반 정보보안 분야에서 쌓아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IT 서비스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에 도전하고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뱅크타운, 이니시스와도 더욱 긴밀한 협력 체제를 유지함으로써 최대의 시너지를 내는 한편, 임직원 개개인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구현할 수 있는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회사 조직 문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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