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R 캠퍼스 확대를 통한 융합콘텐츠 인재 양성 강화한다 | 2017.07.14 |
제주 가상현실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제주 VR-LAB’ 개소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2017년도 K-ICT 디지털콘텐츠 VR-LAB 지원 사업’에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선정했으며, 제주지역에 ‘제주 VR-LAB’을 새로이 개설한다고 밝혔다. VR-LAB은 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적 융합콘텐츠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석·박사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VR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유통·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 선정된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는 인터랙션 융합디자인학과와 건축학과 그리고 전문기업인 버넥트·AIXLAB 컨소시엄으로, 한예종이 보유한 예술 분야 콘텐츠 디자인 능력을 토대로 전문 기업들과 협업해 혼합현실(MR) 콘텐츠를 개발하는 ‘MR STORY LAB’을 운영한다. 주요 과제는 스마트폰용 3D뎁스카메라를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3차원 공간정보를 학습하고, MR 환경에서 모션트래킹(움직임 파악)과 실사-CG 정밀 합성·유저 인터랙션(사용자 환경 구축)을 이용해 차세대 스마트폰용 MR 콘텐츠를 개발한다. 3D뎁스카메라는 적외선 센서를 활용해 사물의 공간·거리·깊이 정보를 파악해 MR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카메라를 말한다. 또한 미래부는 VR 캠퍼스 성과의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 우선 올해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카카오 스페이스닷원에 ‘제주 VR-LAB’을 새로이 구축한다. 미래부는 VR 콘텐츠 제작시설을 구축하고, 카카오는 제주 현지 콘텐츠 기업 등 제주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등을 협력하게 된다. 개발된 콘텐츠는 향후 국내외 VR 체험공간을 통해 서비스 될 전망이다. 또한 교육장에서는 제주도 소재 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동안 카카오의 교육 프로그램 ‘Kakao 클래스’ 트랙과 연계해 VR 드론 촬영, VR 모션캡처 제작, 홀로렌즈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래부 이상학 소프트웨어정책관은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가상·증강현실 지원 사업의 분야와 참여기관을 확대하고, 성과의 전국적 확산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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