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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피드7이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코맨드를 인수했다 2017.07.19

“보안 오케스트레이션과 자동화 통해 복잡한 보안 위협에 대응할 것”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사이버 보안 전문업체 래피드7(Rapid7)이 보안 오케스트레이션 및 자동화 플랫폼인 코맨드(Komand)를 인수했다. 보안 위협이 커지는 등 환경이 더욱 복잡해짐에 따라 자동화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래피드7은 배경을 밝혔다.

[이미지=iclickart]


코맨드 기술은 래피드7 인사이트 플랫폼에 통합될 예정이다. 이는 래피드7의 보안과 IT 운영 전반에 오케스트레이션과 자동화를 확장시키는 조치다. 보안 전담부서는 고질적으로 자원 부족에 시달리기 마련인데, 이번 조치를 통해 더 적은 수의 인력으로 위험을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동화와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적용하면 멀웨어 조사와 억제, 자주하는 질문에 답하기 위한 채팅방 운영, 위험 경감과 패치 등을 수행할 수 있다.

“보안이나 IT 생태계는 갈수록 복잡해지는 중입니다. 때문에 보안과 IT 전담부서는 위협에 대응할 때 엄청나게 불리한 위치에 처하게 되죠.” 래피드7 CPO 리 와이너(Lee Weiner)의 말이다. 와이너는 “각 상황에 알맞게 자동화한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사고 대응에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며 “사고 발생 시 일분일초는 대규모 침해나 손실을 막는 차이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국제부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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