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 산업혁명 시대, 체험을 통해 미래를 배운다 | 2017.07.21 |
인사혁신처, 처내 직원 대상 미래 시대 대비 역량 교육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사혁신처는 18~19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미래 트렌드 인사이트’라는 주제로 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3D 프린팅·핀테크·빅데이터·사물인터넷·공유경제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트렌드가 정부·민간·학계 등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 채용·인재 개발·복무 관리 등 대한민국 공무원 인사 정책을 총괄하는 인사혁신처가 공직사회의 미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존의 단순 업무 지식 학습에서 벗어나 미래 시대를 이해·체험할 수 있는 특별 교육 과정을 운영하게 된 것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4차 산업혁명 분야 전문가인 KAIST 이경상 교수의 ‘미래 트렌드 인사이트’ 특강을 시작으로 3D 프린팅 기술·스마트폰 제어 실습 등 첨단 미래 기술을 실제로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사 정책 결정·집행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나아가 미래 시대에 적합한 조직 구조·문화 및 업무 프로세스 혁신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인사혁신처에서는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체험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직원 개개인의 미래 역량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박제국 인사혁신처 차장은 “내일의 시대는 모든 사람에게 기회를 창출하지만,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사람의 몫이다. 공직사회가 그 누구보다 미래를 잘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우리 인사혁신처 직원부터 솔선해 공부하겠다”며, “나아가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개인의 역량 제고와 함께 공무원 채용·교육·관리시스템 등에 대한 미래의 변화 요구에 대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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