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항만공사, 개인정보보호 역량 강화에 주력 | 2017.07.23 |
보안근무자 대상 개인정보보호법 교육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울산항만공사(이하 UPA)는 지난해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측정하는 ‘2016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진단’에서 기본점수가 20점 하향 조정됨에 따라 전체 공공기관의 평균 점수가 4.03점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UPA는 오히려 점수가 0.45점 향상됐다고 밝혔다. ▲ 울산항 보안근무자들이 6월 30일 정보교육을 받고 있다[사진=울산항만공사] UPA가 보안포인트제, 개인정보 자체점검단 등 개인정보와 관련된 다양한 개인정보보호 정책을 실시해 개인정보보호 역량 강화에 주력했기 때문이다. UPA는 먼저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를 물류정보팀장에서 운영본부장으로 격상시키고 2017년 개인정보보호페어에 참여하는 등 임원부터 개인정보보호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게 했고, 지난 4월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최근에는 울산항의 관문을 책임지고 있는 보안근무자의 개인정보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제도 및 개인정보 처리 요령, 개인정보 침해 및 유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해 실무 역량 강화에 주력했다. UPA 관계자는 “최근 들어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는 만큼, 앞으로도 개인정보보호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울산항 고객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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