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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할 글로벌 보안인력 원한다면 2017.07.23

CJ오쇼핑, 네이버 계열사 등 15개 기업 보안담당자 모집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7월 마지막 주에는 우리나라 대표 홈쇼핑과 대표 포털사이트 계열사, 그리고 외국계 컨설팅 기업에서 보안전문가를 모집한다. 그리고 한국이 아닌 중국에서 일할 보안인력도 모집 중이다.

이번 주에는 15개 기업이 보안인재를 모집한다. 신입만 채용하는 기업은 단 1곳에 불과하며, 신입과 경력직을 함께 채용하거나 경력에 상관없이 인력을 채용하는 기업도 4곳이다.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경력직을 채용하는 기업은 10곳이다.

CJ오쇼핑에서는 IT 보안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IT 정보보안 직무에 기술보안 업무를 맡게 되며, 방화벽과 IPS, DDoS, VPN 등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운영한다. 침해사고 대응과 분석, 상관분석 시스템을 활용한 유출 시나리오 수립 및 개선 업무도 맡게 된다. IT 보안 실무경력 5년 이상의 경력직이어야 하며, 인프라보안과 보안 솔루션 운영 경험자여야 한다.

엔아이티서비스는 네이버 계열사로 네이버와 라인의 보안관제 업무와 해킹사고, 디도스 공격 탐지 및 대응 업무를 담당할 1년 이상의 경험자를 모집한다. 다만 주야 교대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IDS/IPS/ESM 운영 경험자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보유자를 우대한다.

2014년 설립한 외국 법인기업 콘센트릭스서비스코리아는 글로벌 마케팅과 Customer Care BPO를 제공하고 있다. IT 보안담당자를 모집하며 CRM 센터의 IT 보안을 담당하게 된다. 글로벌 기업이니만큼 TOEIC 900점 이상, 혹은 이에 상응하는 영어 구사능력(영어 구슬 면접이 있으며, 업무상 영어사용 빈도가 매우 높음)이 필요하다. IT 보안 경력 5년 이상이어야 한다.

솔루션과 쇼핑몰 분양, 호스트 사업 등을 하는 기가코리아는 한국 중소기업들의 중국진출 업무(유통 및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네트워크와 보안을 책임질 경력 10년 이상의 보안인재를 모집하며, O2O서비스 시스템(서버/네트워크/보안) 및 사내 시스템 관리 및 보안정책 수립, 장애 대응 프로세스 수립 및 처리 업무를 해야 한다. 중국에서 일하는 만큼 중국어가 가능해야 한다.

▲ 자료 : 취업포탈 잡코리아(http://www.jobkorea.co.kr/Recruit/)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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