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능화된 사이버 위협 대응 위한 아시아 정보보호 콘퍼런스 개최 | 2017.07.24 |
8월 10~11일 양일간 제12회 AsiaJCIS 열려
한·중·일·대만 등 아시아 정보보호 전문가 대거 참여 [보안뉴스 권 준 기자] 한국과 일본, 중국 그리고 대만 등 아시아의 정보보호 전문가들이 모두 모여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랜섬웨어 및 지능화된 타깃 공격 등 다양한 사이버 보안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AsiaJCIS(Asia Joint Conference on Information Security)라는 이름으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국기술회관에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정보보호학회(KIISC)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순천향대, 고려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후원하며, 일본전자정보통신학회(IEICE)와 대만정보보호학회(CCISA)도 함께 참여한다. AsiaJCIS의 공동대회장은 한국 염흥열 교수(순천향대), 일본 코지 나카오 박사(NICT/KDDI), 대만 D.J Guan(National Sun Yat-sen University), 중국 딩이 페이 교수(중국 광조우 대학교)가 맡았다. 또한, 프로그램위원장은 송중석 박사(KISTI)가, 운영위원장은 김형식 교수(성균관대)가 맡게 된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최신 응용 보안 기술에 대한 초청 강연과 논문 발표가 준비되어 있다. 구체적으로는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보안, 응용 보안, 사이버 보안 등의 분야에서 13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며, 기조연설과 초청강연도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미래부 이재일 정보보호 CP가 ‘초연결사회의 적용형 보안 기술’이라는 기조연설과 한국과학기술원 김용대 교수가 ‘센서 해킹’에 대한 초청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공동대회장인 염흥열 교수(순천향대)는 “이번 콘퍼런스는 12번째를 맞는 정보보호 공동 학술대회로 아시아 차원의 권위 있는 학술대회로 발전하고 있으며, 최근 사이버 위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이들 기술의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AsiaJCIS 콘퍼런스의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http://asiajcis.sch.ac.kr)를 참조하면 된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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