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지란지교시큐리티, 일본 보안 시장 공략 박차 外 | 2017.07.25 |
7월 25일 : 지란지교시큐리티, 파이어아이, 펜타시큐리티시스템, 마이크로소프트, 삼성SDS,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더존비즈온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25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지란지교시큐리티가 일본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일본 보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과 파이어아이가 우크라이나 경찰청과 이터널페트야 공격 관련 조사를 공조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란지교시큐리티, 일본 파트너십 강화하며 일본 보안 시장 공략 박차 보안SW 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윤두식)는 2017년 하반기 일본 내 사업 확장을 위해 현지 파트너들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일본은 최근 몇 년간 발생한 APT, 개인정보유출 등 크고 작은 보안 사고들이 발생하면서 보안의식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2016년 1월부터 시행된 ‘마이넘버 제도’로 개인정보보호 이슈가 발생하면서 마이넘버 보안성 강화를 위한 컴플라이언스가 제정되고 있다. 이처럼 정보보안 강화 움직임에 맞춰 한국 시장대비 5배 이상 큰 일본 IT보안 시장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일본 진출에 성공한 국내 대표 기업으로 꼽히는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지란지교패밀리 기업의 일본 비즈니스를 담당하는 지란지교재팬을 주축으로 다양한 현지 파트너들과 협업하고 있다. 파이어아이, 우크라이나 경찰청과 이터널페트야 공격 관련 조사 공조 파이어아이(지사장 전수홍, www.fireeye.kr)가 우크라이나 경찰청을 도와 최근 발생한 이터널페트야(EternalPetya) 공격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말 발생한 이터널페트야 사이버 공격은 기업, 공항 및 정부 기관 등 우크라이나 많은 조직에 심각한 피해를 줬다. 또한 우크라이나와 관련된 일부 다국적 기업들의 운영에도 적지 않은 지장을 초래했다. 세르게이 존(Sergey John) 우크라이나 경찰청 사이버 경찰부문 책임자는 “이 사이버 공격은 우크라이나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대규모로 이루어졌다. 공격자가 반드시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도록 하려면 이 공격에 대해 최대한 많은 것을 알아낼 필요가 있다”며,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 경찰청은 포렌식 조사와 인텔리전스 평가에 대한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파이어아이에게 지원을 요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펜타시큐리티시스템, 메가존과 클라우드 보안 위한 파트너십 체결 IoT·클라우드·기업 정보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이사/사장 이석우 www.pentasecurity.co.kr)은 클라우드 보안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메가존(대표 이주완, cloud.hosting.kr)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펜타시큐리티는 올해부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보안 솔루션을 보다 확대하기 위해 클라우드 사업부를 신설하고, Penta Cloud Security 솔루션을 새롭게 런칭했다. Penta Cloud Security는 기존 기업정보보안 제품인 웹방화벽 WAPPLES, 암호 플랫폼 D’Amo 그리고 인증 플랫폼 ISign+를 클라우드 환경에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3대 정보보안 요소를 구현할 수 있게 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삼성SDS,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SDS가 클라우드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7월 24일(현지시각) 미국 레드몬드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체결식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고순동 대표를 포함한 본사 임원진 및 삼성SDS 정유성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MOU 체결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Azure)와 애저 스택(Azure Stack)을 기반으로 한 신규 사업 개발 및 국내 비즈니스 확장에 대한 양사의 협력을 담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웹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애저 서비스를 삼성 계열사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인도에 네트워크 거점 3곳 추가 구축해 디지털 콘텐츠 전송 분야의 세계선도 기업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지사장 박대성, kr.limelight.com)는 사용자들의 전송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인도에 3개의 네트워크 거점을 새롭게 구축했다고 밝혔다. 인도 봄베이, 첸나이, 델리에 위치한 새로운 네트워크 거점은 급증하고 있는 온라인 트래픽 및 대역폭 요구사항을 더욱 원활히 충족시킬 수 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운영 부문 선임 부사장인 댄 카니(Dan Carney)는 “라임라이트는 지난 12개월 동안 용량을 6배 이상 확장시켜 왔다. 우리는 정부의 민간 부문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채택 곡선이 현저하게 높아지고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연결 끊김 현상, 다운로드 오류, 버퍼링, 픽실레이션(Pixilation)을 저하시키는데 라임라이트가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더존비즈온, 2분기 매출 485억 원, 영업이익 114억 원 더존비즈온(대표이사 김용우)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85억 원, 영업이익 114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더존비즈온은 2분기에도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 1분기에 이어 2분기 역시 좋은 실적 흐름을 유지하면서 올 상반기 매출액은 953억 원으로 전년대비 12.8%나 올랐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역시 전년 상반기와 비교해 각각 21.6%, 30.8% 오른 215억 원, 169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ERP, 클라우드, 그룹웨어, 보안 등 사업 전반의 고른 성장이 이번 호실적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매출 상승이 곧 영업이익을 견인하는 선순환적 사업 구조 덕분에 레버리지 효과가 높게 나타나면서 실적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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