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생활 편익 증진 및 지능형 디바이스 산업 활성화 촉진한다 | 2017.07.26 |
지능형 디바이스 활용 공공서비스 과제 공고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는 사회 안전과 약자 보호를 위한 ‘공공 분야 지능형 디바이스(기기) 개발 및 실증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5일부터 8월 28일까지 희망자를 공개 모집한다. ![]() [제공 = 미래창조과학부] 이번 사업은 지난 5~6월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을 통해서 과제 수요를 제출받아(61건, 경쟁률 20:1) 대상을 검토한 후 사회적인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공공 지능형 디바이스 과제(3개)를 발굴 기획한 것이다. 올해 추진할 공공 지능형 디바이스 과제는 △ 농작물 피해 방지용 디바이스 개발 및 실증 서비스, △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 예방 기기 개발 및 실증 서비스, △ 전통시장 화재 조기 감지 기기 개발 및 실증 서비스다. 각 과제에서 필요한 공공 지능형 디바이스는 해당 기술을 보유한 ICT 중소기업이 개발을 수행하고, 디바이스 설치 수요가 있는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복지시설 등)와 지역 내 통신서비스 지원이 가능한 통신사업자가 공동으로 사업비를 부담하는 매칭 방식으로 추진해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디바이스 개발비는 국비로 지원하고, 설치 후 운영비는 지방비·설치 지역 내 서비스 비용은 통신사업자가 부담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고령자 농기계 안전 운전 서비스·청각 장애인 생활 안전 서비스·장애인 주차 관리 서비스 등을 추진했으며, 특히 포천시와 추진한 장애인 주차 관리 서비스로 인해 설치 지역의 불법 주차율이 68% 감소했고 올해는 남양주·용인시로 확대(13억원)될 예정이다. 올해 추진 과제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최근 농가에서 급증하는 농작물 피해 방지를 위해 야생동물을 감지하고 효과적으로 퇴치할 수 있는 무선기기를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통학차량 승하차 시 발생하는 어린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승하차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운전자 및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 관리 기기를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통시장에서 발생하는 화재를 조기 감지할 수 있는 기기를 개발하는 과제로, 전통시장 대형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미래부 강성주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사전에 지자체를 통해 발굴된 공공 수요를 토대로 필요한 디바이스를 개발·보급함으로써, 시작 단계인 국내 지능형 디바이스 산업이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고 관련 중소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기술경쟁력을 갖춘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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