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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G-200일, ‘ICT 올림픽’ 준비 상황 점검 2017.07.26

미래부, ‘평창 ICT 올림픽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G-200일을 기념해 개최된 ‘G-200 계기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 성공 다짐대회’ 개최 이후 유영민 장관 주재로 ‘평창 ICT올림픽 관계기관 간담회’를 평창 인터컨티넨탈알펜시아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5대 목표인 문화·환경·평화·경제·ICT 올림픽 중 ‘ICT 올림픽’의 성공적인 구현을 위해 세부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수행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간담회에서 유영민 장관은 5대 첨단 정보통신기술(이하 ICT)을 활용한 ‘ICT 올림픽’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각 기관별 추진 계획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 5G 분야(KT·기가코리아사업단)는 시범망 구축 및 실감미디어 서비스 제공 계획, △ IoT 분야(한국정보화진흥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IoT Street(강릉 월화거리) 조성 및 길안내 서비스 등 개인 편의 제공 서비스 고도화 방안, △ UHD 분야(한국전파진흥협회)는 국내 기술의 UHD 체험스튜디오 구축 방안, △ AI 분야(한국전자통신연구원·한컴인터프리)는 자율주행자동차 및 자동통번역 서비스 제공 계획, △ VR 분야(정보통신산업진흥원·한국전파진흥협회·기가코리아사업단)는 동계스포츠 VR 체험 서비스 제공 및 VR 드론레이싱 대회 추진 계획이 중점 논의됐다.

한편, 강원도와 강릉시는 평창 ICT 올림픽 홍보 기반시설인 ‘IoT Street’와 ‘ICT 올림픽 체험관’의 지속 발전 방안을 발표햇다.

발표 이후 유영민 장관은 “선진국들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 중인 상황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은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음을 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큰 기회”라며, “이번 올림픽을 반드시 역대 최고의 첨단 ICT 올림픽으로 실현”해 주기를 당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간담회 이후 유영민 장관은 올림픽 스키점프 경기장과 올림픽플라자 건설 현장(개·폐막식장, 문화ICT관)을 각각 방문해 시설 현황 및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유영민 장관은 문화ICT관에 구축 예정인 ‘ICT 올림픽 체험관(가칭)’에 대해서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들이 한국의 첨단 ICT 서비스를 즐겁게 체험하고,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갖고 가실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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