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보안 프린터기 9월 출시 | 2007.03.20 |
삼성전자-IBM, 기업용 IT 솔루션 시장 공략 삼성전자 박종우 사장은 "현재 IBM과 공동 개발한 기업용 시큐어(보안) 프린팅 프로그램을 테스트 중이며 오는 9월께 독일과 한국에서 공급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과 독일에 이어 내년부터는 전 세계에 공급되는 IBM 서버에 삼성전자 프린터와 복합기가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와 IBM은 세빗 전시회에서 ┖J스크라이브┖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삼성전자가 IBM의 독일 내 파트너업체인 CCP사와 공동 개발한 기업용 보안프린팅 프로그램이다. 사무실의 프린터와 복합기 등에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기존 방식과 달리 해당 회사 IT서버에 프린팅할 문서 등의 파일이 자동 저장되고, 회사로부터 인증받은 사용자가 ID카드를 접촉해야 프린팅이 되는 보안 프린터기라고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IBM과의 협력으로 시큐어 프린팅사업 부문 경쟁력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