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안랩 V3, AV-TEST 인증 획득 外 | 2017.07.28 |
7월 28일 : 안랩, 넷아이디, 한국전자인증,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MS, 지니언스, LG유플러스, 스마트 커넥티드 월드 2017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28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안랩 V3가 글로벌 선두권 성적으로 AV-TEST 인증을 획득했단 소식과 넷아이디의 문서중앙화 클라우독이 개인정보보호 기능을 탑재하고, 개인정보보호 기능이 필요한 고객에게 공급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안랩 V3, 글로벌 선두권 성적으로 AV-TEST 인증 획득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자사의 통합 PC보안 솔루션인 ‘V3 Internet Security 9.0’이 글로벌 보안제품 테스트 기관 ‘AV-TEST(www.av-test.org)’가 실시한 2017년 5, 6월 인증 평가에서 진단율 만점 등 상위권 성적으로 AV-TEST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윈도우10 환경에서 실시된 이번 테스트에서 ‘V3 IS 9.0’은 진단율(Protection), 성능(Performance), 오진 및 사용 편의성(Usability)의 3가지 부문 모두 인증 기준을 충족해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V3 IS 9.0’은 진단율(Protection) 부문에서 실제 환경에 가까운 ‘리얼월드(Real-world) 테스트’와 최근 4주 내 발견된 악성코드 샘플 테스트인 ‘AV-TEST 샘플(AV-TEST reference set) 테스트’에서 각각 평균 100% 진단율을 기록해 진단율 부문 만점을 기록했다. 문서중앙화 클라우독, 개인정보보호 기능 탑재 넷아이디의 문서중앙화 솔루션 클라우독이 개인정보보호 기능을 탑재하여 은행, 병원, 포탈, 공공 기관 등 개인정보보호 기능이 필요한 고객에게 공급을 시작했다. 이는 문서함 내 개인정보가 포함된 문서를 검출하고 관리하여 자칫 쉽게 누락될 수 있는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이다. 클라우독의 개인정보보호 기능은 문서중앙화 환경에서 각 사용자의 문서함 별로 개인정보 검출 목록을 제공하고 사용자용, 관리자용 개인정보 처리 기능을 제공하며 검출된 개인정보를 격리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클라우독 개인정보보호 기능은 중앙의 문서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검출을 수행하기 때문에 PC 성능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향후 넷아이디는 PIMS 인증이 필요한 기관을 중심으로 해당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전자인증,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에 사이버대학 최초 바이오인증 서비스 제공 글로벌인증기관 한국전자인증(대표 신홍식)은 28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에서 한국스마트아이디와 함께 ‘FIDO 지문인증 서비스 협약식’을 체결하고 사이버대학 최초로 바이오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업계 최초로 글로벌 표준기술인 FIDO인증서비스를 도입하여 학생들의 PC나 스마트폰으로 강의수강, 출결, 시험 등 학사행정서비스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제공하게 되었다. 기존 방식인 공인인증서도 병행해 사용한다. 이번에 채택된 FIDO AaaS(Authentication as a Service, 빌려 쓰는 인증서비스)는 한국전자인증이 국내 최초로 Cloud 시대의 인증을 대비하여 개발한 서비스로써 사이버대학교의 웹이나 앱에 별도의 바이오인증 개발 없이 한국전자인증이 제공하는 바이오인증 앱을 활용함으로써 개발기간이 짧고 관리와 운영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MS, 전 세계 최대 규모 학생 IT 경진대회 ‘이매진컵 2017’ 성황리에 마무리 마이크로소프트가 27일(미국 현지시각) 올해로 개최 15주년을 맞이한 세계 최대 규모 학생 IT 경진대회인 ‘이매진컵 2017 (Imagine Cup 2017)’ 월드파이널의 최종 우승자를 발표했다. 올해 15주년을 맞은 이매진컵 2017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코딩’을 주제로 미국 시애틀 현지시각 7월 24일, 25일 양일간 전 세계 39개국, 54개 팀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기존 3개의 경쟁 분야를 하나로 통합하고 우승팀에게 수여되는 상금 및 특전을 대폭 늘리는 등 과거 대회와 차별점을 뒀다. 이매진컵은 지난 15년간 200만여 명의 학생들이 자신의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세계적인 학생 IT 경진대회로 자리 잡았다. 지니언스, 글로벌 비즈니스 경과보고 및 향후 전략 발표 종합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지니언스(구, 지니네트웍스, www.genians.co.kr)가 27일 강남 아크펍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미국법인 설립 이후 글로벌 비즈니스 경과 및 향후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니언스는 올해 미국 RSA 컨퍼런스, 영국 인포 시큐리티 유럽 등 글로벌 대형 이벤트에 참가해 자사의 클라우드 NAC 서비스를 선보였고, 현재 7개국 이상의 매니지드 서비스(이하 MSP) 사업자와 현지 서비스를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니언스는 2016년 미국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온라인 기반의 클라우드 NAC 서비스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비즈니스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LG유플러스, NB-IoT 네트워크 기반 스마트 가스미터 공동구축협약 체결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 www.uplus.co.kr)는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참빛영동도시가스(대표이사 김복천)와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네트워크 기반 스마트 가스미터 기술개발 및 공동구축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간 협약에 따라 LG유플러스는 NB-IoT 스마트 가스미터에 필요한 계량기, 관제서버 및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8월말부터 참빛영동도시가스 공급권역 일부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향후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유지보수 등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스마트 커넥티드 월드 2017, 인공지능(AI) 기업 경영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나? 스마트 커넥티드 월드 2017(http://smartconnected.world, 이하 SCW) 운영위에서는 8월 17일~18일, 양일간 판교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리는 SCW행사의 기조연설 강연자와 내용이 대부분 확정되었으며, 인공지능이 기업경영에 어떻게 도입,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의 메인 세션인 기조연설을 통해서 국내외 석학들이 인공지능과 기업경영에 대해서 강연을 할 예정인데, 17일 첫 발표는 신경식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겸 일반대학원 빅데이터 분석학과 학과장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무엇부터 시작할 것인가?’라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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