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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자율주행 특화도시 조성 세미나 개최 2017.07.30

자율주행 실증 및 사업모델 구축 중심으로 정책 방향 설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한국교통연구원(이하 교통연구원)은 지난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자율주행 특화도시 조성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미지=행복청]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를 첨단 미래 교통을 선도하는 자율주행 특화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로 세종시 공동 및 교통연구원 주관으로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황기연 홍익대학교 교수(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융복합 미래포럼 공동위원장) 등 20여명의 국내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 약 30여개 자동차 부품 제작 관련 업체도 참석했다.

세미나는 행복청·세종시·교통연구원과 함께 국토부·자동차안전연구원·한국도로공사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발표(6개), 산업연구원·현대자동차·LG CNS·SK텔레콤·KT 등 민간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먼저 최형욱 행복청 교통계획과장이 ‘행복도시 자율주행 특화도시 정책 방향’을 주제로 행복도시의 전반적인 교통 정책과 자율주행 특화도시 추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이상호 세종시 경제정책과장이 ‘세종시 자율주행 관련 지역산업 현황 및 향후 과제’를 주제로 자율주행차 관련 산업 육성 방향 및 시사점에 대해 발표했으며, 관련 기관 담당자 및 전문가들이 발표했다.

주제발표 후에는 황기연 홍익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국내 자동차 관련 민·관·연 최고 전문가 20여명이 행복도시의 자율주행 특화도시 추진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김용석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전 세계가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로봇, 드론, 스마트그리드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기술 선점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행복도시는 국가 주도해 첨단 신도시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우리나라에서 미래 첨단 자율주행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적의 조건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귀현 세종시 경제산업국장도 “자율주행차 관련 산업이 세종시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기업들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해 자율주행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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