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커 올림픽 ‘데프콘 CTF 25’ 1위 PPP팀! 총 4회 우승 ‘금자탑’ | 2017.07.31 |
DEFKOR 등 한국팀, 아쉽게 3위권 입상 실패했지만...값진 성과 거둬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세계 최고 권위의 해킹방어대회 데프콘(DEFCON) CTF 25에서 PPP팀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이틀 차까지 공개된 순위에서 지난해 우승을 포함해서 데프콘 CTF에서 총 3번이나 우승을 차지한 PPP팀이 1위를 달리고 있었는데, 결국 끝날 때까지 1위를 지켜냈다. 2위는 대만의 HITCON팀이, 3위는 중국의 A*0*E팀이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PPP팀은 지난해 우승팀이자 코드게이트 2017 등 최근 열린 국제 해킹방어대회에서 잇따라 우승을 차지한 명실상부 세계 최강팀으로, 지난 2014년과 2015년에 이어 두 번째 2연패를 달성하는 등 총 4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한편, 대회 중반까지 3위권을 유지했던 DEFKOR팀은 아쉽게 3위권 입상에는 실패했다. 그간 DEFKOR 멤버로 계속 참여해왔던 몇 명이 개인 사정으로 이번 본선에 참여하지 못한 가운데 9명이라는 적은 인원으로 선전했으며, DEFKOR팀과 함께 본선에 진출한 3개의 한국팀도 값진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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