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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분야 유망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기업가정신 교육 받는다 2017.08.01

K-Global 기업가정신 교육 해외 현지 프로그램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ICT 분야 유망 중소·벤처기업 대표들을 글로벌 리더로 양성해 국내 최고의 인적 인프라로 활용하고, 성공적 해외 진출 사례를 창출하기 위한 ‘2017년도 Global 기업가정신 해외 현지 교육’을 31일~8월 11일 추진한다.

올해로 4회째 진행되고 있는 Global 기업가정신 교육은 유망 중소·벤처기업 대표들을 선발해 미 스탠퍼드대 디스쿨의 ‘디자인 사고’ 교육 및 비즈니스 파트너십(판매, 투자, 협업 등) 구축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까지 58명의 혁신 기업가를 육성했다.

올해는 해외 진출 의지와 역량을 겸비한 ICT 기반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대표 등 유망 기업가 23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스탠퍼드대 디스쿨의 디자인 사고 과정·현지 멘토링 및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 과정 등 미국 현지 과정과 국내 사전교육·사후 네트워킹 등 5단계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23명의 참가기업 대표들은 미 스탠퍼드대 디스쿨의 디자인사고 교육을 통해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시장·고객의 수요에 부합하도록 재설계하는 기회를 갖게 되며, 현지의 벤처캐피털·비즈니스 코칭기업 및 현지 기업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추진해 참가자들의 현지 법인 설립·글로벌 기업과의 계약 등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강성주 국장은 “Global 기업가정신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 대표들에게 기존의 사업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글로벌 기업 문화의 습득을 통해 기업 전략을 재고하는 계기가 돼 만족도가 높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참가 기업이 ICT 분야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발돋음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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