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전에 대한 우리 군의 대비 태세 점검 | 2017.08.02 |
국방부, ‘17-7차 해킹사고 재발 방지 추진 평가회의’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방부는 서주석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8월 1일 ‘17-7차 해킹사고 재발 방지 추진 평가회의’를 개최했으며, 그간의 해킹사고 재발 방지 과제 추진 성과를 분석하고 우리 군의 사이버전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사이버 위협은 날로 고도화·지능화되고 있으며, 세계 주요 국가들은 사이버 인력 확충·첨단 사이버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국방부는 작년 국방망 해킹사고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식별해 국방부 중심의 추진 상황 정기 점검(월 단위 평가회의 개최)함으로써 전군 차원의 사이버전 대응 역량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국방부는 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 엄중한 상황 인식 속에서 사이버 분야에서도 만반의 대비 태세를 확고히 갖출 것을 각급 부대에 강조했다. 또한, 우리 군의 사이버전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 현 사이버 방호 체계의 취약점 개선·핵심 기술 확보 등을 통해 대적 우위의 사이버 전력 지속 보강 △ 사이버 관련 조직·임무 재정비를 통해 사이버 작전 수행 체계 발전 △ 전문인력 획득·활용과 사이버 전술훈련장을 활용한 교육훈련 강화 등을 통해 정예화·전문화된 사이버 전사 양성 등의 정책 방향을 각군 사이버 관계관들과 공유하고 토의했다. 서 차관은 회의를 주관하는 자리에서 “사이버 영역은 이미 전쟁 중으로, 디지털 전장에서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에게 부여된 직책에서 기본에 충실한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각 부대 지휘관들이 현재의 엄중한 안보 상황에 대한 인식하에 사이버 방호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휘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