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튼튼한 국가안보 준비 태세 점검 완료 | 2017.08.05 |
‘2017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 ‘2017년 을지연습 홍보 캠페인’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원주시는 지난 2일 원창묵 원주시장을 비롯한 관계관 7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를 개최했다. ![]() ▲ ‘2017 을지연습 포스터’[포스터=원주시] 보고회에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대비해 전시 대비 부서별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올해 50회째를 맞는 2017년 을지연습은 16일 위기관리연습(CMX)에 이어 21일부터 24일까지 3박4일간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직제 편성, 도상 연습 및 실제 훈련, 민방공 대피 훈련 등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원주지역에서는 원주시청을 비롯한 10개 유관기관 600여명이 참가해 전시 위기 극복 능력을 배양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을지연습 기간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소관별 동계올림픽 추진 과제 평가와 후속 조치 사항을 토의한다. 올림픽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테러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민·관·군·경 대테러 훈련도 실시한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 1일 단계동 소재 AK플라자 일원에서 2017년 을지연습 홍보 캠페인도 전개했다. 캠페인에는 서경원 원주시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원주소방서, 한국가스공사 강원지역본부, (사)강원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13개 기관 및 시민단체 6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을지연습의 필요성, 전시 대비 행동 요령 등을 홍보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실시하는 을지연습에 모든 참가자들이 더욱 엄중하고 철저하게 임해, 국가 위기 관리 능력을 최고로 키울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하며, “성공적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 준비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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