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 경력직 보안인력 모집 본격화...중소기업 인력 부족 심화 | 2017.08.07 |
LG디스플레이와 신한데이터시스템, 엔에이치엔고도 등 15개 기업 보안담당자 모집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여름휴가의 절정이 지나가는 이때, 각 기업에서는 보안 시스템 강화를 위한 보안인재 모집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LG디스플레이와 신한데이터시스템, 엔에이치엔고도 등 대기업과 자회사에서는 정기 채용에 보안부문을 포함시켜 보안인력의 중요성이 높아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다만 모집 분야 모두 경력직으로, 중소 및 보안 기업의 인력 부족 현상은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에는 15개 기업이 보안인재를 모집한다. 신입만 채용하는 기업은 2곳에 불과하며, 신입과 경력직을 함께 채용하거나 경력에 상관없이 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은 5곳이다.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경력직을 채용하는 기업은 8곳이다. LG디스플레이는 업무혁신 Group의 IT 담당을 찾고 있다. 보안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담당할 대규모 생산 및 제조의 IT Project 2년 이상의 경력직을 모집한다. NAC, SSO, AD, Web Proxy 등의 보안장비에 대한 운영 경험과 지식 보유자를 우대하며, PMP와 CISSP 자격증, 고객사 PM으로의 프로젝트 구축 경험자를 우선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신한금융그룹의 IT 자회사인 신한데이타시스템은 2017년 4분기 경력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그중에서 정보보안 분야는 ADS, 정보보호체계(개인정보보호), 모의해킹 등 3개 분야다. ADS는 경력 2년 이상의 보안관제 업무(CERT 및 관제실 업무 등) 경험자를 모집한다. 정보보안 시스템(F/W, DDoD, IPS 등) 운영 및 관리 경험자와 보안업무 관련 자격증 보유자(CISSP, CISA, 정보보안기사, 정보처리기사)를 우대한다. 정보보호체계는 3년 이상의 경력자를 모집하며, 정보보호체계 관리 업무 및 컨설팅 유경험자를 우대한다. 모의해킹 역시 3년 이상의 경력자여야 하며, 정보보안 시스템 운영업무 유경험자를 우대한다. 엔에이치엔고도는 보안, 인프라 관리 분야에서 침해사고 대응, 보안 인프라 관리, 취약점 진단 등을 담당할 보안인재를 모집한다. 보안 이벤트 및 시스템 로그 분석 경험이 있어야 하며, 보안장비 운영 경험이 있어야 한다. 또한, 시스템 취약점 분석 및 모의해킹 경험과 시스템 및 네트워크 관련 지식을 보유해야 한다. ![]() ▲ 자료 : 취업포탈 잡코리아(http://www.jobkorea.co.kr/Recruit/)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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