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피케이엘, 사내보안정책 대폭 강화 2005.10.24

정보관리팀 신설, 눈에 띄는 투자 줄이어

 

‘보이지 않는 투명한 기술로 디지털 세상을 연다’ 반도체·LCD 공정용 핵심 소재업체인 피케이엘은 자사의 캐치 프레이즈답게 보이지 않는 정보의 유출까지 차단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피케이엘은 최근 ‘정보관리팀’이라는 보안 부서를 새롭게 신설해 보안에 대한 각별한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


경영진의 주도적인 의사로 진행된 이번 보안프로젝트는 물리적, 관리적, 기술적인 부분으로 나뉘어져 다양하게 진행됐는데, 특히 20대의 CCTV카메라를 이용한 영상보안 시스템 보안을 강화했다. CCTV 카메라들은 화재 및 화학약품 유출 등 재난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도 강해 포토마스크 생산라인 복도와 지하 등 취약지구와 전기실, 자재창고, 옥상 등 주요 지역에 설치됐다.


또한, 메인출입구에 검색대와 금속탐지기 등을 도입해 철저한 인력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한 것은 눈에 띄는 대목. 이를 위해 엄청난 투자가 이루어졌음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이에 따라 최근 임직원 출입문을 비롯한 각 출입구가 엄격히 통제되는 한편, 내·외부 인력출입 및 물품 반출입에 대한 검색도 철저해졌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피케이엘의 한 관계자는 “사내정보관리는 방어가 아닌 보호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며, 이에 따라 전 직원은 물론 회사 경영진들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보안의식강화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