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 유공자에 대한 맞춤형·총괄 지원 체계 구축한다 | 2017.08.09 |
과기정통부 지정 ‘과학기술유공자지원센터’ 개소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지정 ‘과학기술유공자지원센터’가 지난 7일 공식 개소했다. ‘과학기술유공자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과학기술 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부터 시행되는 과학기술 유공자 제도 운영을 위해 수탁기관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내에 설립됐고, 후보자 발굴 및 지정 심사 지원·예우 및 사회적 인식 제고 등 총괄 지원 기능을 수행하며 개별 과학기술 유공자의 수요에 맞춰 맞춤형으로 사회적 활동을 지원한다. 지원센터 공식 개소를 기념해 7일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한림원회관(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에서 현판 제막식이 개최됐으며, 과학기술계 주요 인사 20여명이 참석했다. 현판 제막식 이후 지원센터를 소개하고 과학기술 유공자 제도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가 이어졌다. 이진규 1차관은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과학기술인을 예우하고 지원하는 것은, 새 정부의 과학기술 기본 철학인 ‘사람 중심의 과학기술’ 실현”이라며, “과학기술인에게 응원과 감사를 전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인의 명예와 긍지를 높이고 과학기술인이 존중받는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과학기술 유공자 제도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과학기술 유공자 후보자 신청·추천 접수는 30일까지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과학기술 유공자 홈페이지(www.KoreaScientists.kr)를 참조하면 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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