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 을지연습 준비 태세 이상 없다 | 2017.08.1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진천군은 국가 위기 관리 역량 강화 및 국가 총력전 수행 태세 확립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되는 2017 을지연습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진천군의 이번 을지연습은 지난 7월 16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사정으로 연습 규모가 일부 축소됐으나,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 국지 도발 대응 역량 강화 및 전시 전환 절차 숙달 △ 전시 직제 편성 훈련 △ 사이버 테러 대응 훈련 △ 전시 상황에 부합한 도상 연습 △ 대국민 안보의식 고취에 중점을 두고 이뤄진다. 군은 지난 1일 을지연습 충무계획 사전교육을 마쳤으며, 오는 14일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1일부터 3박4일간 실시되는 본훈련은 공무원과 유관기관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시 상황을 가상한 상황 조치 연습 등을 내용으로 한 도상 연습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기간 중 주민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실제 훈련은 폭우 피해로 인한 수해 복구 체제로 전환돼 전후 신속한 피해 복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기로 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유사시 현장 대응 능력 향상 및 각종 재난 상황과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 준비와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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