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사이다의 고향 인천, 핫 플레이스는? 워너원 맛집은? 2017.08.15

인천시, 2017 관광 빅데이터 분석 사업 착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천광역시는 14일 2017년도 빅데이터 분석 사업인 ‘내·외국인 방문 관광지 빅데이터 분석 용역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전성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관광 및 교통 등 관련 부서 담당자와 인천광광공사 마케팅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방향과 목적에 대한 수행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수립한 인천광역시 빅데이터 정보화 전략 계획의 첫 번째 분석 과제로, 민간 데이터인 SKT의 유동인구 데이터와 BC카드사의 매출·소비 데이터를 활용해 인천시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데이터(관광지정보, 버스·전철역 등 교통시설정보, 기상정보 등)를 융합해 인천시를 방문한 내·외국인의 이동 경로 및 경제활동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관광객 타킷 설정 및 관광 큐레이션 등 관광 상품 개발 및 관광 정책 및 홍보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관계 부서 담당자 실무협의회 구성, 관광 및 빅데이터 전문 자문위원회 구성 등 협업 및 소통을 통해 신뢰성 있는 시사점을 도출해 관광 정책에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전성수 행정부시장은 “이번 관광 분석 결과를 통해 보다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인천에서 먹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과 홍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