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오는 21일부터 2017년 을지연습 실시 | 2017.08.16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통영시는 오는 21일 전 직원 대상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시민들의 안보의식 고취와 국가비상사태 시 대응 능력 제고를 위한 2017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 [사진=통영시] 을지연습은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분석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으로, 지난 1일 을지연습 준비 보고·11일에는 을지연습 실제 훈련 사전회의를 개최해 훈련 준비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 사항 등을 토의하며 훈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을지연습은 전쟁 등 국가 위기 상황 발생 시 정부 기능 유지와 군사 작전 지원, 국민생활 안정을 목표로 국가 총력전 수행을 목표로 전국적으로 동시 실시된다. 특히 22일에는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에서 11개 기관·단체 200여명이 참여하는 테러 대비 복합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김동진 통영시장은 “최근 북한의 핵 도발과 미사일 실험,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러시아의 압박 등 동북아시아 정세는 급박한 긴장 상태에 접어들고 있는 상황”이라며 실전이라는 자세로 연습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통영시는 안보관 확립 및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을지연습 기간 중 시민 참여를 통한 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일반 시민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을지연습 실제 훈련 참관과 전시 비상 혈액 수급을 위한 헌혈운동, 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 등 다양한 홍보·체험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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