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시설 안전 관리에도 드론 시대 열렸다 | 2017.08.17 |
한국가스안전공사, 교량첨가배관 안전성 확인에 드론 투입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목포도시가스와 공동으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전남 목포시 일대에 있는 영산교와 용해교 등 4곳에 드론을 투입해 교량첨가배관 정밀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한국가스안전공사] 국내에는 약 500개소에 교량첨가배관이 설치돼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나, 접근성이 떨어져 점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가스안전공사는 가스 안전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점검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시범적으로 드론을 도입하기로 했다. 드론을 통해 교량첨가배관 외관의 부식 상태와 가스 누출을 확인하고, 배관 지지대의 고정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다. 가스안전공사 정해덕 기술이사는 “앞으로 교량 또는 초고층 건축물에 설치된 가스시설 관리에 드론을 투입하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에 처음 가스시설 안전 관리에 드론을 투입한 만큼, 드론의 활용성과 효율성을 분석해 가스시설 현장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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