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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컴퓨터, 보고 느끼고 체험하다! 2017.08.18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기상청은 청소년에게 진로 설계와 적성 탐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7일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충북 청주시)에서 ‘청소년 슈퍼컴퓨터 체험캠프’를 개최했다.

[사진=기상청]


이번 체험캠프는 충북 청주시 소재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참가자들을 모집했으며, 지원자 중 7개교 30명을 선발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기상청 슈퍼컴퓨터에 직접 접속해 프로그램을 구현해 보고 기상·기후 수치예보모델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한다.

이번 캠프는 △ 슈퍼컴퓨터(우리, 누리, 미리) 견학 △ 전 세계 슈퍼컴퓨터 기술 동향 소개 △ 슈퍼컴퓨터 하드웨어 조립·분해 체험 △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병렬 프로그래밍 실습 △ 수치예보모델 개념 및 일기예보 생산 과정 소개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는 이번 체험 캠프 운영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캠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이번 체험 캠프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가상현실(VR) 등의 미래 유망 기술 분야로 꿈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해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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