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할 때 특허 고민 ‘IP창업Zone’에서 해결 | 2017.08.18 |
경북지역 ‘IP창업Zone’ 안동에서 개소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특허청은 경북지역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특허권으로 확보해 사업화할 수 있도록 예비 창업자를 돕는 ‘경북 IP창업Zone’을 안동에서 18일 개소한다. IP창업Zone은 2014년부터 특허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설치하고 있으며 현재 안동을 포함해 전국 10개 지역에 설치돼 있다. IP창업Zone의 설치 지역(10개)은 부산, 인천, 대구, 광주, 강원(원주), 충남(천안), 전북(전주), 제주, 울산, 경북(안동)이다. ’IP창업Zone’에는 아이디어 준비부터 창업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창작교실-특허연구실-창업보육실)이 개설돼 있으며, 예비 창업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 발굴에서부터 특허출원·창업까지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IP창업Zone의 IP전문컨설턴트가 특허출원 절차뿐만 아니라 특허 품질까지 관리해 예비창업자는 우수한 특허를 획득할 수 있고, 창업 후 겪을 수 있는 분쟁에 휘말리지 않아 안정적으로 사업할 수 있게 된다. 특허청 김태만 산업재산정책국장은 “특허는 자신의 사업 영역을 지키는 창과 방패와 같은 존재로, 특히 기술창업의 경우 얼마나 좋은 특허로 무장하고 있느냐에 따라 창업의 성패가 갈린다”며, “앞으로도 특허청은 IP창업Zone에서 예비 창업자들이 양질의 특허출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디어가 있는 지역민이면 누구나 해당 지역의 ‘IP창업Zone’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교육 과정과 특허출원 비용이 무료로 지원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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