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 비상식량(주먹밥) 시식회 등 주민과 함께하는 안보 행사 개최 | 2017.08.19 |
상황보고회 시 주민 참관, 안보의식 및 비상사태 대응 능력 제고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강동구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주민 안보의식 제고를 위해 상황보고회 및 비상식량(주먹밥) 시식회 등 다양한 안보 행사를 개최한다. ‘2017 을지연습’이 시작되는 첫날인 21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오후 2시·5시·8시에 강동구청 지하 종합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상황보고회를 개최한다. 상황보고회에는 안보의식 강화 및 을지연습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주민들이 참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비상식량(주먹밥) 시식회와 화재 및 유독가스 누출 실제 훈련, 군 장비 전시회,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안보 체험, 독도 및 일본의 역사 왜곡 사진전 등 다양한 안보 행사도 개최한다. 특히 오는 21일에는 천호역에서 6.25 전쟁 간접 체험을 위한 비상식량(주먹밥) 시식회가 열릴 예정이다. 강동구 통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준비한 주먹밥과 찐 감자·고구마를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이번 행사를 통해 6.25 전쟁의 아픈 역사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22일에는 적 장사정포 포격 도발에 따른 암사아리수정수센터 화재 및 유독가스 누출 실제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강동구청(보건소), 강동경찰서, 강동소방서, 제210연대 1대대, 암사아리수정수센터, 한전강동송파지사, 강동경희대병원, 민방위대원, 일반 주민이 참여한다. 이외에도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연습 기간 중 공직자 안보(안전) 강연 및 안보 체험과 군 장비 전시회·독도 및 일본의 역사 왜곡 사진전을 개최하고,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에게 상황실 참관과 군 장비물자 및 안전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을지연습은 전시직제 편성 훈련·도상(상황 조치) 연습 등을 통해 국가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행사”라며, “공무원뿐만 아니라 주민의 안보의식 및 비상사태에 대한 대응 능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체험도 준비했으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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