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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커뮤니티, 해외 시장 공략 활발 2007.03.23

에콰도르 군사기관 보안에 지문인식기 적용

2007 미국 보안전시회(ISC WEST) 참가...북미시장 개척


지문인식 대표업체 유니온커뮤니티(신요식 사장)는 해외시장 진출에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다. 회사 관계자(최성운 이사)는 “에콰도르 현지 업체와의 기존 거래성과에 힘입어 이달 에콰도르의 경제부, 국방부와 12만불 상당의 지문/스마트카드 리더기(VIRDI-FOH01) 공급계약을 성사시켰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에콰도르의 모든 공공기관은 예산 집행 시 재정경제부의 소프트웨어를 통해서만 자금 집행이 가능한데, 이 승인과정에서 지문리더기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재정경제부의 지문인식 보안시스템 적용이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게 되면 병원, 시청 등 거의 모든 공공기관에서 해당 제품을 보안용으로 채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콰도르의 국방부에서는 기존의 지문인식 출입통제시스템(VIRDI-3000)에 더하여 이달 중 지문리더기를 내부 보안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현지 업체에 따르면 윈도우를 비롯하여 LOTUS 메일서버, 이외 기타 소프트에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지문인식 승인 절차를 거쳐야만 사용자 접근이 가능하도록 환경이 구축되어 있다고 한다.


한편 유니온커뮤니티는 여러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2~3년 동안 일본과 동남아 및 중동시장에 진출하여 성공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또 이번에 28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07 미국 보안전시회(ISC WEST)에 참가하여 세계 최대시장인 북미를 공략할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


유니온커뮤니티는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가장 다양한 지문인식 제품과 응용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적으로는 최근 국제 특허 출원까지 완료한 제품으로 다수의 사용자가 접촉하는 접촉에 의한 지문인증 방식의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신개념 센서와 북미지역에서도 이슈화 되고 있는 위조지문에 의한 오인증을 방지한 지문인식 센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국내 및 일본시장에서 검증된 해외 유명 보안업체의 다양한 제품들과 연동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 있는 다양한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 및 지문인식 도어락, 카드리더, 지문비디오 도어폰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유니온커뮤니티의 신요식 사장은 “그 동안 회사에 축적된 지문인식 분야의 뛰어난 기술력과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국제적인 전시회장에서 바이오 인식 강국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해외 시장 개척에 첨병이 되겠다”며 야무진 각오를 다졌다.


또한, 회사는 전시회장에서 해외 유명업체들과 함께하는 신제품 발표회에도 참가를 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펼치게 되며, 이미 TYCO, HONEYWELL, BOSHE 등 해외 대기업들과 전시회장에서 상담약속을 완료한 상태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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